전에 가로수길에 한 유명카페 화장실에 이 제품을 비치해둔 걸 사용해봤는데 향도좋고 향수 오드빠르펭마냥 진하게 남아서

항상 그 카페 가게되면 일부러 손씻고 왔었었네요. 그때 향이 기억이 남아서 제품명 찾아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이번에 3만원 이상 구매시 1개제품 준다고 하길래 다른 두가지 향도 주문해서 세개의 향을 다 써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보니까 카페에서 썼던 향은 이벤트로 받은 상품 향이었고(로즈/자스민/뮈겟)

제일 맘에드는 향은 위스키/럼/체드우드 네요. 나머지 하나는 라임/자스민/머스크향인데 첨엔 라임때문인지 첨엔 사이다 향이 나다가

순차적으로 다른향이 나서 좋네요.

다 쓰면 위스키 향을 재구매 하게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