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집을 위한 '향테리어'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향기. 지금은 '향테리어' 전성시대
평소 우디한 향기를 선호하는 플로리스트 김경민 실장은 지극히 개인적 공간인 침실 역시 묵직한 계열의 향기로 은은하게 채운다.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은 디퓨저. 스틱 개수로 향기의 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종 기분을 업하고 싶을 땐 샤워 후 상큼한 과일 향 룸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린다. 최근처럼 일이 많아 피로가 쌓이는 날이 거듭되면 상큼한 과일 향 룸 스프레이와 함께 차분한 우디 계열 대신 시트러스, 라이트 플로럴 계열의 디퓨저를 선택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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