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ING LIP BALM
AFTERNOON TEA

My own private time And pleasing conversations with people.

In 1841 afternoon tea,
Anna Maria Russell, the Duchess of Bedford
started the afternoon tea for ladies
with scones and biscuits on afternoon teatime.

The sweet and savory butter scent of scones baked
from the morning filled the house.
Afternoon tea begins with soft scones and warm tea in the afternoon sunlight.
Delightful words and the bittersweet aroma of tea that lingers
in the mouth make our time even ri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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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적인 시간 그리고 사람들과의 유쾌한 대화

1841년 베드포드 공작부인 안나 마리아가 귀부인들의 오후 티타임에
스콘과 비스킷 등 간식거리를 곁들인 것으로 시작된 애프터눈티.
그 당시 애프터눈티 사교모임을 모티브로 탄생한
오감을 충족시키는 블렌딩 립밤입니다.

오전부터 구워낸 스콘의 달콤하고 고소한 버터 향이 집 안을 가득 채웠다.
오후 햇살 아래 부드러운 스콘과 티를 앞에 두고 애프터눈티가 시작된다
기분 좋은 말들과 입안을 가득 맴도는 쌉쌀하면서 달콤한 차의 향긋함이
우리의 시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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